광고
로고

안성시··· 어린이집 보육 직원 '장기근속 수당' 추진

보육교사와 잦은 이직,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 저해' 우려, 수당 신설

이승현기자 | 기사입력 2023/06/22 [16:25]
뉴스 >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성시··· 어린이집 보육 직원 '장기근속 수당' 추진
보육교사와 잦은 이직,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 저해' 우려, 수당 신설
기사입력: 2023/06/22 [16:25] ⓒ 평택투데이
이승현기자

 

 

안성시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잦은 이직을 줄여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장기근속 수당'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시는 다음달 부터 시행되는 장기근속 수당은 출산율 감소로 인해 재정 악화를 겪는 어린이집(135개소) 보육교원들의 잦은 이직은 영·유아들의 보육교사와 적응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저해할 수 있다는 판단, 근속수당 지급을 통해 이직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안성시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은 총 1332명 중 1년 미만 근무 중인 보육교직원이 501(37.6%)에 달한다. 1년 이상 2년 미만 233(17.5%)명으로 타 직종 대비 높은 이직률을 나타내고 있다.

 

시는 이에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 담임교사, 월급여형 야간연장교사, 특수교사, 치료사 대상으로 2년이상 근속시 월 5만원, 5년 이상 근무자는 월 8만원을 지원해 장기근무를 통한 보육 서비스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근무 여건과 복지수준은 영유아 보육의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장기근속수당 지원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이직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보육교직원의 후생복지비, 담임교사지원비 및 처우개선비 등의 지원과 식기소독비, ·난방비, 영유아 급·간식비,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